10/14 시황정리

 

1. 한국

 

 

 

- 코스피는 -0.94% 하락하였습니다.

- 환율은 0.04% 상승하여 마감했습니다.

 

 

2. 미국

 

- 다우존스는 -0.58% 하락하였고, 현재 전고점 대비 -3.57%입니다.

- S&P500은 -0.66% 하락하였고, 현재 전고점 대비 -2.77%입니다.

- 나스닥은 -0.8% 하락하였고, 현재 전고점 대비 -2.53%입니다.

- 러셀 2000은 -0.93% 하락하였고, 현재 전고점 대비 - 5.45%입니다.

 

 

 

- 애플은 0.07% 상승하였습니다. 현재 전고점 대비 -12.17%입니다.

- 아마존은 -2.32% 하락하였고, 현재 전고점 대비 -5.31%입니다.

- 마이크로소프트는 -0.9% 하락했고, 현재 전고점 대비 -5.15%입니다.

- 테슬라는 3.28% 상승했고, 전고점 대비 -8.20%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- 10년 만기 미국 채권은 0.01% 상승했습니다.

- 달러지수는 -0.18% 하락했습니다.

- 금은 0.67% 상승했습니다.

 

 

 

- 선물지수 또한 다 같이 하락했습니다.

 

---

 

- 미국 재무장관인 스티븐 므누신이 대선 전까지 경기부양책 합의가 어려울 것이라는 뉴스에 미국 대표 지수들은 다 같이 하락하여 마감했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과 테슬라는 상승하여 마감했네요.

 

- 여전히 주요 증권사들과 여론조사 결과에서 바이든이 이길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친환경을 주장하는 바이든의 공약에 따라 전기차 대표인 테슬라의 상승세가 돋보였습니다.

 

- 경기부양책 합의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이자 채권의 가격이 상승을 하였고, 금 또한 상승을 했습니다.

 

---

 

 

3. 현재 주요 뉴스

 

- 美 므누신 "대선 전 부양책 타결 어려울 것"

- 연준 부의장 "경제, 팬데믹 이전 수준 돌아가려면 1년 더 걸릴 것"

- 억만장자 배런 "테슬라 시총 2조 달러 간다"

- SG "미 기술주에서 아시아·유럽 주식으로 전환해야"

- 리치먼드 연은 총재 "인플레 과열까지 연준 금리 낮게 유지"

- IMF "코로나로 전 세계 공공부채 사상 최대… 그래도 더 써야"

- 프랑스, 다시 비상사태로… 파리 등 8개 대도시 오후 9시 통금(종합 2보)

- 독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5 천명대에 메르켈 "용기 있게 조치해야"

출처 : 연합인포맥스(http://news.einfomax.co.kr)